제목: 기도는 멈추지 않는 믿음의 숨결!
본문: 누가복음 18장 1절
목표: 우리 초등부 친구들이 기도를 믿음의 호흡처럼 여기고,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여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도입 및 서론: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안녕하세요! 젊고 열정적인 ○○○ 목사입니다.
여러분, 목사님 질문에 한번 대답해 볼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대로 멈춰서는 안 되는 것이 있어요.
숨쉬기! 맞아요. 숨쉬는 것을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큰일 나겠죠. 숨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가장 중요한 증거예요.
오늘 목사님이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은, 숨쉬기만큼 우리 믿음의 친구들에게 절대로 멈춰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기도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18장 1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고 친절한 숙제를 내주셨어요.
누가복음 18장 1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예수님은 우리가 "항상 기도해야 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기도는 믿음의 친구들에게 멈추지 않는 숨결
과 같아요. 숨을 쉬어야 우리가 살듯이, 기도를 해야 우리의 믿음이 살 수 있어요.

본론: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한 가지 비유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 이야기예요.
여기서 **'낙심하다'**라는 단어를 원어로 한번 살펴봅시다.
**낙심하다 (헬라어, ἐκκακέω, 에크카케오)**는 **'용기를 잃고 포기하다, 완전히 지쳐 쓰러지다'**라는 뜻이에요.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하지 않도록', '지쳐서 쓰러지지 않도록' 비유를 통해 가르쳐주신 거예요.
옛날에 한 마을에 아주 나쁜 재판장이 있었어요. 이 재판장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 아주 불의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 마을에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 한 분이 있었어요. 과부는 남편 없이 혼자 살았기 때문에 힘이 없는 약한 사람이었어요.
이 과부는 매일 재판장에게 찾아가서 "재판장님! 저의 억울한 원한을 풀어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하고 간절하게 부탁했어요.
처음에 재판장은 '귀찮아!', '듣기 싫어!' 하고 이 과부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과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매일, 매일, 매일! 끈질기게 재판장에게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고 부탁했어요.
결국 불의한 재판장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하나님도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지만, 이 과부가 너무 귀찮게 하니 안 되겠다. 이 사람의 원한을 풀어줘야겠다!'
재판장은 귀찮아서, 짜증 나서 결국 과부의 기도를 들어주었어요.
예수님은 이 불의한 재판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을까요?
-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장과 완전히 다르다! 불의한 재판장도 귀찮아서 들어주는데,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기도하는'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안 들어주실 리가 있을까요? 당연히 들어주십니다!
- 포기하지 마라! 기도는 한두 번 하고 끝내는 '일회용'이 아니에요. 우리가 매일매일 숨을 쉬듯이,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 믿음의 호흡이에요.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에크카케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가장 좋은 시간에 가장 좋은 응답을 주십니다!
기도의 응답은 때로는 'YES!' 일 때도 있고, 때로는 'Wait(기다려)!' 일 때도 있어요. 심지어 'No(안 돼)!' 일 때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좋은 계획이랍니다.
결론 및 적용: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기도는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는 끈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의 기도 소리를 듣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혹시 지금 기도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어려운 문제, 이루고 싶은 소원, 혹은 가족을 위한 기도요?
만약 아직 응답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에이, 이제 기도 안 할래!' 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것은 숨쉬는 것을 멈추는 것과 같아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어요. 이것이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약속이자 숙제예요.
우리 친구들이 이번 한 주 동안 믿음의 숨결인 기도를 절대로 멈추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아침에 눈 떴을 때도, 밥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도 하나님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세요.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우리 초등부 친구들 모두 기도로 승리하는 멋진 믿음의 용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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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다가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호흡인 기도를 항상 쉬지 않는 초등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도문)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오늘 하나님의 말씀처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기로 결단하며 믿음의 숨결을 이어나갈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이 나라와 모든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히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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