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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아이처럼, 예수님께로 마가복음 10장 13-16절 (막 10:13-16)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설교요약 및 정리

by 주쫑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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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HnqjQsxnH0

 

작은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TLDR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어린이의 마음과 태도,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처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 💡어린이의 마음과 태도, 믿음을 본받자.
  • 💡예수님처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자.

 

Summary

작은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1986년 미국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이 작은 부속품 하나 때문에 폭발한 사건을 예시로 들며, 작은 것을 소홀히 여기면 큰 문제를 만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작은 것 하나 때문에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며, 어린이의 마음과 태도,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어린이들은 항상 웃으며 즐겁기 때문에 우리도 즐거운 아이처럼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동심이 있는 사람은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며, 동물들과 교감하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동심이 사라진 어른들은 무겁고 지루하며, 예배도 재미없고 근엄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표지는 기쁨이며, 예수님도 항상 즐거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 기적으로 혼인잔치에 가셔서 즐겁게 축하하셨으며, 천국도 기쁜 곳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기쁨을 누리며, 즐겁게 살아가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강조하며, 성인들은 계산하고 따지고 의심하는 것이 많아졌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성경에서 어린아이를 긍정적으로 증거하는 부분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소개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성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설교 내용은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주님을 간절하게 찾고 사모하는지를 설명하며, 우리도 그렇게 주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들을 예수님처럼 존중하고 축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회에서는 다음 세대 어린이들이 세워지고, 믿음의 끈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Content

작은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986년 미국에서 발사된 최고의 우주왕복선 챌린지호가 발사 직후 73초 만에 폭파되어 7명의 승무원이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지만 작은 것 하나가 불량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작은 것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기면 큰 문제를 만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작은 것 하나 때문에 관계가 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태도 하나 때문에 가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영적인 인생활, 신앙생활에서도 작은 것 하나 때문에 망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것들을 참 소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것을 작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소중하게 여기셨습니다. 작은 믿음이라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며, 혈뇨병 걸린 여인이 작은 터치 하나 때문에 온 몸의 질병이 깨끗하게 나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을 절대로 작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소중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이 섹션에서 목사는 예수님이 하신 것과 같이 작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매튜 18:6을 인용하여, 누구든지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사람은 목매 달린 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목사는 심지어 가장 작은 영혼도 예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과 보살핌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목사는 제자들이 어린이들이 예수님께 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이 그들을 꾸짖으시며 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마가복음 10:14를 인용하며, 우리는 어린이와 같은 태도로 예수님께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섹션에서 목사는 교회 회원들이 기쁨과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다가가도록 격려합니다. 그는 어린이들이 자연히 기쁨과 열정적이라며, 우리도 예배할 때 같은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성인보다 훨씬 많이 웃는 통계를 인용하여 우리 일상에서 웃음과 장난스러움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목사는 우리 건강에 대한 웃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연구에 따르면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목사는 사람들이 웃을 이유를 찾고 기다리지 말고 웃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또한 건강하고 기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목사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고 동물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반대로 어른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잃고 날씨와 먹을 것만을 걱정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다시 발견하도록 권장합니다.

목사는 우리 삶에서 유머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노래를 부르고 농담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유머라는 단어가 '인간'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며, 우리는 웃으면서 즐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언급합니다. 그는 종교적인 사람들의 엄숙함과 경직성과 대조시켜 사람들이 더 기쁜 어린아이처럼 살아가도록 권장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배드리는 모습에 대해 언급하며, 지루하고 다이나믹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표지는 기쁨이며, 예수님께서 항상 기쁘게 행하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며, 이는 환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광 목사는 꽃동산교회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어린아이들처럼 즐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인들이 얼굴만 봐도 웃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이 웃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먼저 웃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임광 목사는 순수한 아이처럼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섯 문장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를 내어 유치원생들은 80% 이상 맞추었으나, 대학교 학생들은 17%만 맞추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하나님보다 큰 것, 사탄보다 더 악한 것, 가난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부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그리고 죽으면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정답은 'nothing'입니다.

임광 목사는 하나님보다 큰 것, 사탄보다 더 악한 것, 가난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고 부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그리고 죽으면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임광동 목사는 우리의 믿음이 어른처럼 계산하고 의심하는 것으로 더러워지고 불순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비를 기도하며 그 기도가 응답될 것이라 믿은 아이의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 어른들이 그와 같은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전합니다. 임광동 목사는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산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도록 용기를 주고 권장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순수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감격과 순수한 믿음을 기억하며 예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아이들이 순수하게 믿음을 가지며 주님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그렇게 순수하게 말씀 그대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어린 아이들이 순수하고 강렬한 열정으로 자기 뜻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마찬가지로 성장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강렬한 열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베드로전서 2장 2절에서 언급된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우리도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연설자는 사람들이 물이 갈증이 나는 사람처럼 예수님을 찾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청중들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찾아나가는 아이처럼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을 권장합니다.

연설자는 마가복음 10:15절에 나오는 성경구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구절은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연설자는 우리가 우리를 안아주길 원하는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연설자는 세속적인 성공에 대한 사람들의 강한 욕구와 그들의 믿음의 부족한 강도를 대조합니다. 그는 어떤 유명인의 팬들이 그들의 열정으로 인해 놀라웠던 경험을 공유하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찾는 데 그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연설자는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미지근한 믿음을 싫어하신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그는 청중들에게 배고플 때 음식을 찾는 것처럼 예수님을 간절히 찾아나가고,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연설자는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찾아나가는 것처럼 어린아이가 음식을 찾는 것과 같은 열정으로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는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찾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가 설교를 시작하면서, 작은 것이 작지 않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아이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이들은 무능력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이 없으면 세상은 어둡고 절망적인 곳이 된다. 설교에서는 초등학교 문을 닫는 일이 많아진 현실을 언급하며, 교회도 아이들의 부재로 인해 미래가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을 안아주시고 축복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아이들을 축복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가 자녀들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세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임광 동사가 설교하는 내용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어린이들처럼 순수하고 강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임광 동사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한다.

임광 동사는 성도들이 순수하고 강렬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들고 은혜를 누리며, 교회 안에서 믿음의 끈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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