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집중하고 변명하지 말자
TLDR
예배와 기도, 섬김을 하지 않는 생각은 믿음과 공동체를 파괴하며, 변명과 부정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 💡 변명과 부정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 💡 인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번째 발걸음이다.
- 💡 절박한 상황에서도 예수님께 집중하자.
Summary
예배와 기도, 섬김을 하지 않는 생각은 믿음과 공동체를 파괴하며, 변명과 부정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도 변명하는 행악자와 나아가는 행악자가 있었다.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께 나아가 은혜를 받을 때 변명과 부정을 조심해야 한다.
인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번째 발걸음이다. 간과를 조심하고 고난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바라보자. 문제에 매이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예수님께 집중하고 변명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고 고백하자. 늦은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 당장 예수님께 나아가자.
예수님은 죄인이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구원하셨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기억하고 죄를 인정하여 주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주위에 있는 영혼들까지 주님을 소개하여 절박한 상황 가운데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Content
신앙생활을 무너뜨리는 생각에 대한 경고
한 사람의 죄악이 어떻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
한 사람이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실
예수님을 비방하는 행위가 있었다. 유대인들은 명절에는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비를 베푸는 전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방하고 있었다.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장애물과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변명을 조심해야 한다. 변명하고 부정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도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명절에는 자비를 베푸는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비방하고 있었다.
바라바와 함께 사형집행을 받을 행악자는 예수를 바라보며 자신의 죽음을 비방하고 불평하지만, 다른 행악자는 예수를 꾸짖으며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 문제를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번째 발걸음이며, 예수의 능력이 머무는 것은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이다.
임광 동사목사는 꽃동산교회에서 설교를 하며, 우리가 가진 여러 문제와 연약한 점들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며, 그 때 주님과 만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자 한다. 또한, 고난이 없는 것이 끔찍한 것이라며,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이 성공과 축복을 이겨내는 사람보다 적다는 것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자 할 때는 고통 속에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자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설명합니다. 시몬처럼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본 사람은 예수님의 표정과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들을 수 있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바라볼 때 모든 상황이 바뀐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히브리서 12장 1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죄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라는 충고를 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포기하는 것이 가장 비참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집중하면,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영국의 신학자인 fb 마이어 목사님이 말한 가장 비참한 기도는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아니라 드려지지 못한 기도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기도할 때는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를 비교하여,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베드로는 죄를 깨달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고백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늦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두 가지 생각으로 인해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설명하며,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행악자라고 해서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예수님께 나아가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누가복음 23장 39-43절을 인용하여,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성경 헬라어에서 좋아하는 단어 '파스'를 소개하며, 예수님께 나가면 모두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로마서 10장 13절을 인용하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그 복음을 믿으면 다 구원받는다는 예외 없는 말씀을 전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봄이 시작되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변명하거나 간구하지 않고 우리의 잘못과 연약함을 깨끗하게 인정하며 주님께 집중하여 나올 때, 주님께서 우리들의 모든 삶을 변화시키실 것이라 믿는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구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구원을 받지 못할 만한 사람이 없다며,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제외시키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도 구원하시는 일에 집중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임광 동사목사님이 누가복음 23:39-43절을 인용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인생을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절박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임목사님은 절박한 상황 가운데 있는 가족들과 영혼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말고,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그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합니다.
임목사님은 우리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고, 주위에 절박한 사람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합니다.
임목사님은 우리가 주님을 잃어버리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억하며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나아와 주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임목사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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