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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간절하게, 예수님께로 마가복음 5장 25-34절 (막 5:25-34)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설교요약 및 정리

by 주쫑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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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부족한 불편한 시대, 사색과 접촉의 중요성. 불치병 여인의 놀라운 기적을 통해 믿음과 고백의 중요성,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달

  • 🙏 사색과 접촉의 중요성, 불편한 시대
  • 👩‍⚕️ 불치병 여인의 놀라운 기적, 믿음과 고백의 중요성
  • 📖 예수님의 가르침, 믿음과 실천의 중요성

Summary

우리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접촉이 부족한 불편한 시대이기도 하다.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혼자 있는 것은 쓸쓸하다. 이어령 교수님과 김영은 수녀는 검색과 접속의 시대에도 사색과 접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며,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살면서 함께 공동생활을 했다. 한 여인은 12년 동안 혈뇨병으로 고생하며 외로움과 사회적인 대우로 인한 고통을 겪었지만, 예수님을 만나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예수님을 만나 우리의 삶도 놀라운 변화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여인은 12년간 병에 시달렸지만, 의사들에게 속아 병이 나빠졌다. 하지만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믿음을 갖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기적적으로 나았다. 마음과 생각을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과 기도로 바꾸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한다. 생각과 행동이 모두 중요하다.

목사들은 말 잘하는 사람이지만, 좋은 목사는 말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말한 대로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행동, 순종과 실천이 필요하다. 간절하게 말한 대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만 하고 생각만 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특징이다.

예수님은 혈류병 여인을 치료하면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했다. 그 여인은 고백을 통해 기적을 경험했고, 우리도 믿음의 생각과 순종, 고백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를 아들과 딸로 불러주며, 이것이 가장 놀라운 기적이다. 세상은 우리를 비난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 나아가면 우리는 아들과 딸로 불러져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동영상의 제목은 "[꽃동산교회]임광 동사목사 "간절하게, 예수님께로" (마가복음 5:25-34) ⎮ 2023-03-05" 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임광 동사목사님이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더러운 존재이지만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아들과 딸이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믿음과 고백을 통해 주님의 경험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는 기도를 드리는 내용입니다.

https://youtu.be/Jr1IQpqgKc4

 

임광 동사목사는 현대 사회가 편리하고 평안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부족한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언급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는 접속은 많지만, 접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02:49

임광 동사목사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말에 동의하면서도, 편리한 시대에서도 사색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검색의 시대에는 사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인터넷과 접속의 시대에도 사람과의 접촉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0:18

임광 동사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불편한 시대임을 언급합니다. 이러한 시대에서도 예배를 마치고 악수하는 것조차도 조심스러운 상황임을 말하며, 접촉이 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을 전합니다.

01:41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혼자 계시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짝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혼자 계시지 않고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고 우리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06

12년 동안 혈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나 清 김광석 목사님은 그녀가 더 아프게 했었던 것은 피가 아니라 그 피로 인한 사회적인 대우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약성경 내 위기 15장을 보면 유출병 몸에서 피가 나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앉은 자리도 부정해지고 그가 놓은 자리도 부정해지고 그가 터치한 사람도 부정해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누구도 가까이 다가올 수 없었다는 사실이지요.

00:16

한 여인이 예수님께 가서 옷자락만 만지면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가까이 다가갑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보시고 그녀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녀는 고통에서 구원받은 삶을 살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00:22

이번 절에서는, 여인이 겪은 괴로움과 그녀가 노력했음에도 나은 점이 없었던 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인은 많은 의사들을 만나고 약을 먹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녀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01:08

이 절에서는, 예수님이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인정하시고 그녀를 치유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절한 믿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믿음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1:17

이번 절에서는, 여인이 겪은 괴로움과 그녀가 노력했음에도 나은 점이 없었던 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인은 많은 의사들을 만나고 약을 먹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녀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00:42

여인이 12년 동안 병으로 고생한 이야기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마음이 여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01:01

마음과 생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불신을 사탄이 이용하여 마음을 도사리고 빼앗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00:22

마가복음 9장에서 귀신 들린 아들을 고치는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 예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뜻을 믿고 기도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01:05

임광 동사목사께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유명한 구절을 인용하며, 믿음의 말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기도할 때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조언합니다.

00:22

하나님을 믿고 기도할 때, 염려하지 말고 믿음의 생각을 하라고 임광 동사목사께서 이야기합니다.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을 인용하며, 믿음의 생각을 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01:31

말과 생각 중에서도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각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목사는 말 잘하는 사람이지만, 진정한 좋은 목사는 설교한 대로 살아가는 목사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00:16

임광 동사목사께서는 예수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향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믿는 자들은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00:45

빛, 소리, 향기는 말이 없지만 그들만의 특징이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착한 행실을 하면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말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00:54

예수님은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해 아버지의 뜻대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이 비유를 들은 대제사장과 종교의 지도자들은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했는지 물어봤다. 그러나 말과 생각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00:58

혈류병 걸린 여인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만으로도 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간절하게 예수님께로 가서 치유를 받으려고 했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로 접근하고 행동했다. 그녀의 행동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00:31

마무리로, 예수님의 말씀을 준비하면서 목사님의 새벽 예배 말씀을 듣기 위해 힘들게 출석한 경험을 얘기하며, 돈이 없어 교통수단도 없었던 그때의 어려움을 떠올리고 마무리한다.

02:12

새벽 예배를 듣고 목사님과 교제하려고 택시를 탔지만, 성도들이 목사님을 둘러싸고 있어 간절함이 없어졌다. 여인의 12년 동안의 괴로움과 간절함을 예시로 들어, 순종과 실천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00:53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며, 듣고 생각만 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고 실천함으로써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00:36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까지의 내용을 다루며,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것은 생각, 행동, 그리고 고백의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섹션에서는 혈병 걸린 여인이 예수님께서 가신 길목에서 치유를 받은 이야기를 통해, 생각, 행동, 고백 중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00:54

임광 동사목사는 혈병 걸린 여인이 예수님께서 가신 길목에서 치유를 받은 이야기를 통해, 고백이 기적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여인이 공개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예수님의 힘으로 치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의 힘으로 구원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01:27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말씀 '따라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를 인용하며,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생각과 행동, 그리고 고백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설명하며,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만난 여인처럼 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00:46

사도 바울이 로마서 1장 26절에서 '믿음을 고백하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가복음 8장 38절에서는 부끄러워하는 자는 예수님도 부끄러워하실 것이며, 주님을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0:52

현리병 걸린 여인의 고백은 기적입니다. 그녀는 12년간 몸에서 피가 나고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믿음으로 예수님께 가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고백은 우리의 삶 가운데도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역사입니다.

01:15

야이로의 딸을 살리기 위해 발 앞에 엎드린 야유로와 혈류병 여인의 상황은 비슷합니다. 둘 다 상대적인 박탈감과 외로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혈류병 여인을 '딸'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이는 여성에게는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00:17

여자를 지저분하고 아픈 여자로 부르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설명합니다.

01:17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 것은 놀라운 기적이며, 예수님께 나아가면 우리도 아들과 딸로 불리게 됩니다.

00:29

우리는 더러우며 연약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아들이나 딸로 불러주시며, 이것이 놀라운 기적입니다.

00:13

믿음의 생각과 행동, 고백을 하며 간절히 주님께 나아가면, 그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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