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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예수님으로 충분합니다. 로마서 8장 34절 (롬 8:34)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설교 요약 및 정리

by 주쫑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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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 때문에 우리는 충분하다




TLDR

목사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설교이지만, 기도 없는 설교는 능력이 없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충분하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 💭 목사는 기도 없는 설교는 능력 없다.
  •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
  • 💭 예수님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해야 한다.

 

Summary

예수님의 기도 때문에 우리는 충분하다고 고백할 수 있다. 목사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설교이지만, 기도 없는 설교는 능력이 없다. 사무엘이 고별 설교를 할 때 "기도 쉬는 것이 범죄"라고 말하며, 영적 지도자들은 기도를 강조해야 한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가장 많이 기도할까? 시간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기도의 은사가 있는 사람도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충분하다.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희생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때문에 희생은 좋다. 이러한 희생이 우리를 이곳에 모아주는 것이며,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아니라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했으며, 그 희생 덕분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우리가 실패하고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해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할 수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부활하여 죄와 사망을 이겨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그분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겪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예수님께서 이겨냈기 때문에 우리도 이길 수 있다. CT 스터드라는 한 사람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바쳤다.

인생에서 남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뿐이며, 우리는 예수님만을 바라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수님의 희생과 승리를 인정하고, 예수님 앞에서 고백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고 인정하며,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https://youtu.be/_QPPpgfGUKk

Content

사람들은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눈앞에 있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을 가지면 만족할 수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비로소 만족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진짜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고 바리새인 중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비로소 만족을 느꼈다.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비로소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임광 동사목사는 바울의 로마서 8:34 구절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말하며, 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장 많은 사역이 설교라고 밝히면서, 기도 없는 설교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목사가 진짜 많이 해야 되는 것은 영적 지도자로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한 설교입니다. 기도를 멈추는 것이 죄라는 것을 강조하며, 누가 우리를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고 기도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기도하는 사람은 지식과 모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복음성가 가사에서 인용하여 당신 안에 나의 기도 안에 당신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소개합니다.

임광 동사목사가 이번 설교에서는 예수님의 기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매우 간절하게 기도하셨고, 이를 누가복음 22장 44절에서는 '땀이 땅에 떨어진 핏방울'이 되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하셨는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를 의학적으로 증명한 TW 헌트라는 의사의 책에서는 이를 '헤매티드로시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히브리서 7장 25절에서 이야기하는 예수님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하시며, 하나님 보좌에서 일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보좌는 대통령이 일하는 곳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곳이며,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으로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였다. 독자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는 외로움을 해결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충분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한 예시로, 우리가 겪는 슬픈 소식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그 속에서도 감동적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임광 동사목사는 희생이 사랑으로부터 비롯되고, 그 사랑으로 비롯된 희생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때문에 희생은 정말 좋아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우리가 희생 없이 여기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면서,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들, 군인과 경찰,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안전하게 여기 다니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셨다. 예수님이 무릎 꿇고 기도하신 후,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을 잡아갔고 얼굴을 내리쳤다. 그리고 채찍으로 때리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숨을 쉬기 어려웠지만,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로마의 철학자들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천 번 이상 죽는 경험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십자가는 사람을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괴롭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 괴로움을 감내하셨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셨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예수님의 희생에 대한 경배로 그분께 대답해야 한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과정과 그에 따른 성경 말씀에 대해 설명합니다. 성경은 해가 빛을 잃었고, 어둠이 임했다는 것을 분명히 증언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는 과정에서의 어둠과 쓸쓸함을 나타냅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자신의 아버지가 영화를 보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6.25 전쟁을 겪으신 분으로, 영화의 해피엔딩 여부보다는 비극적인 내용에 집중하신다고 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님이 어릴 적 가난하게 자랐다는 이야기를 통해, 전쟁이나 비극 같은 경험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겪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예수님이 이미 이겨내고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고,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는 힘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8장 35절에서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며, 환란,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 따름이 와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로마서 8장 37절에서는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있어서 너희를 통해 주 안에서 승리함을 인하여 사랑하나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이심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온 '니카오'와 '후페로니카오'를 예시로 들며, 우리가 어려움을 이기는 것은 간신히 이기는 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임목사는 철저한 승리를 이룬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도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우리는 예수님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임목사는 어리석은 원숭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부와 명성을 모두 내려놓고 중국과 인도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청년은 마침내 리버풀에서 식인종들을 위한 선교사로 일하게 된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증언합니다. 그는 중국과 인도에서 16년 동안 선교활동을 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모든 것을 바친 어리석은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하며,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을 살아가길 권장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한순간에 다 사라져요'라며 삶이 짧다는 것을 강조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예수님을 위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권장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어리석은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하며,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을 살아가길 권장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가면 충분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 앞에서 충분하다는 고백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을 살아가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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