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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세상은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 (막 16:15)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주일예배 설교 요약 및 정리

by RangR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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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전해져야 한다.

  • 💬 말은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 🙏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Summary

설교자는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살리기도 한다고 말하며, 말의 힘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말이 독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말을 바르게 하고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명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믿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교회 안에도 불신자가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형식적인 무늬만 그리스도인이 많아서 예배와 헌금을 드리고 있지만, 복음을 믿지 않는다. 복음을 듣지 않으면 안 된다. 복음을 믿어야 하고, 받아야 한다. 성경 속 모든 사람들도 부족하고 연약했으나,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처음에는 하찮은 존재였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셨다. 오늘날도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는 비료처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해야 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전해져야 한다.

목사님은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지진과 이스라엘 폭탄 테러를 예시로 들어 침묵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믿고 성령의 능력을 받았지만, 아직도 복음을 몰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우리는 침묵하지 말고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https://youtu.be/-c10R4owCd0

 

 

엄마는 딸들이 흥미로워하는 수수께끼 책을 소개하며 그중 하나의 수수께끼를 공유합니다. 그 수수께끼는 단어가 물리적 접촉 없이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칼과 같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단어가 상처를 입히거나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경의 야고보서 3장 6절을 인용합니다.

02:27

엄마는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말로 상처를 입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그 말이 수년간 그녀를 괴롭혔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녀는 이어 성경의 잠언 25장 11절을 인용하여 적절한 말이 은으로 싸여진 금사과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엄마는 단어가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힘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단어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02:57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설교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설교하셨고,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으며, 십자가를 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우리가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마가복음 1장 15절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00:59

임광 동사목사는 구원을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가복음 1장 15절과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00:42

이 장에서는 구원에 대한 말씀과 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다. 하지만 죄는 우리가 스스로 없앨 수 없고, 우리가 믿음으로 자백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이다.

00:57

교회 안에도 불신자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형식적인 그리스도인 예배를 드리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다. 라오디게아 성도를 예시로 들어 예수님께서 미지근한 성도들에게 토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00:14

임광 동사목사는 책을 좋아하며, 세 가지 단어 중 교회, 설교, 복음이 들어간 책을 좋아한다. 특히 복음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은 반드시 구입한다. 목사라 할지라도 복음을 연구하고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00:47

임광 동사목사는 교회에서 직분을 맡거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복음 앞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하며, 겸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 로마교회가 복음을 갖고 있었던 교회라도 성령님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라고 말한 것처럼, 날마다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01:52

임광 동사목사는 한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잘한 것처럼, 축구 경기를 다시 봐도 기쁘다는 예시를 들며, 복음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말합니다. 복음은 가장 좋은 소식이며, 복음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믿기 때문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00:32

임광 동사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복음의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누구든지 복음의 사명을 받았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들의 책임이라고 강조합니다.

00:30

막달라 마리아가 전해준 부활의 주님을 만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제자들이 믿지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과 마음의 완악함을 꾸짖으시고, 드디어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된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믿음이 있는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

01:19

우리는 복음을 먼저 믿어야 하고, 그 다음에 받아야 한다. 교회에서는 헌신하는 사람들이 혹사하고 번아웃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버워킹이 아니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 받아서 오버플로잉 흘러넘치게 하는 것이다.

02:15

성경 속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하심을 경험했다. 우리도 특별한 존재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특별하지 않지만 그들을 사용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심을 경험한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00:23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유대인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합니다. 이들은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00:36

예수님은 사명을 주시는 동시에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주신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독을 마시는 것에도 해를 받지 않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는 것입니다.

00:26

임광 동사목사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내 지식과 말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모든 역사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누구나 복음을 믿고,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는 귀한 은혜입니다.

00:44

임광 동사목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시고, 성령의 능력을 주시며, 복을 주신 이유는 우리끼리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복음은 우리끼리 나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03:13

임광 동사목사는 교회를 거름, 비료, 퇴비와 같다고 말합니다. 교회는 우리끼리 모여 있는 곳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교회는 주유소와 같다며, 교회에 와서 은혜를 충전하고 능력을 충전한 후 세상 속으로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01:29

임광 동사목사는 꽃동산교회에서 전하는 말씀 중 하나로,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데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2004년 선암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를 예시로 들어, 사람들에게 경보를 제때 전하면서도 전할 수 없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01:31

임광 동사목사는 잔스타트의 '복음 전도'라는 책을 추천하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는 죄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의 성지순례 경험을 통해 무정한 경찰과 테러 위협에 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00:19

임광 동사목사는 90년대 말에 있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폭력적 충돌과 자살 폭탄 테러의 끔찍함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황이 개선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이 지속될 것이라는 희망을 표합니다.

01:08

버스에 폭탄을 심으려는 테러범들이 버스에 올라탄 뒤, 두 명의 팔레스타인 여성이 버스에 탑승하였다. 테러범들은 이들에게 버스가 폭발할 것이라는 경고를 하였고, 두 여성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라는 경고를 받고 버스에서 내렸다. 이어서 버스는 폭발하였으며, 두 여성은 호기심에 따라 버스를 따라가다가 사고를 목격하였다.

01:30

폭탄 테러로 인해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가 신문에 기사로 실렸다. 이때, 테러범들은 스스로 버스에서 내려 구원을 받았지만, 그들의 침묵으로 인해 무고한 아홉 명이 죽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침묵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00:54

우리는 복음을 믿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천국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00:19

임광 동사는 성경 복음의 중요성과 그것을 전할 때의 의무성을 강조하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강조합니다.

00:13

임광 동사는 복음 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00:09

임광 동사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어야 하며, 그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강조합니다.

00:04

임광 동사는 마무리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분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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