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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주님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시편 23편 1-6절 시 23:1-6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설교 요약 및 정리

by RangR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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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의 만남이 중요하다. 성경의 이야기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면 믿음으로 이어지며,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 예수님과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 📖 성경의 이야기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면 믿음으로 이어진다.
  • 💕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Summary

예수님과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다윗은 하나님을 만나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었다. 성경은 믿을 수 없는 일로 가득한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김형길 박사님의 부인과 교회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을 믿게끔 만들었다.

이 영상에서는 과학자의 시선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이야기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면 믿음으로 이어지며 놀라운 역사가 출발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출발이 되고 중간 여정이 되며, 믿음이 만사형통으로 이어지는 것이 큰 믿음이 아니라 만사형통의 순간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진짜 큰 믿음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긴 후에도 추락하였다. 하지만 시편 23편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더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그곳이 천국이다"라는 말씀이 나온다.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임광 목사는 예수님을 모든 것으로 여기며, 인생의 시작, 중간, 마지막이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2023년 안에 그분과 함께 걸어가며 모든 성도가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축복한다는 기도를 했다.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내려오심 없이 인간에 올라감은 없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으며, 우리 마음 앞에 계신다고 말했다.

https://youtu.be/yjE0_kbE6Tw

 

임광 동사목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주 고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로 딱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이민 사회에서는 누가 마중을 나와주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직업, 종교, 단일 교회까지도 결정된다는 유머를 전한다. 그리고 임목사는 자신의 자녀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만남의 복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한다.

01:49

임목사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그 예로 유명한 전도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주일학교 선생님인 킴볼이 상황이 어려웠던 한 아이를 도와주고 변화시켰고, 이를 계기로 유명한 전도자인 디엘 무디가 탄생하였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빌리 선데이와 빌버 챔프맨 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이 어떻게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한다.

03:14

다윗은 보잘 것 없는 아이였고, 그의 아버지마저도 그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변화되었다. 다윗의 믿음의 고백은 우리의 고백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00:13

다윗의 첫 번째 고백은 하나님이 우리의 출발이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시작이 되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가늠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00:08

성경책은 가장 믿을 수 없는 일들, 이상하고 신기한 일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다.

01:01

연설자는 성경 이야기가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지만 믿을 수 없는 사건으로 가득 찼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할머니가 아들을 낳는 것, 붉은 바다가 갈라지는 것, 그리고 도시가 걸어다니기만 해서 무너지는 것과 같은 예를 듭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성경에서 나왔으므로 믿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요한복음을 읽은 후에 확신을 갖게 된 전 대학 총장을 언급합니다.

00:25

연설자는 성경에는 인간의 이해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는 하나님 없이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불과한 다윗이 거인과 훈련을 받은 병사를 물리쳤다는 예를 들며 하나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삶에서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00:49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출발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출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지도자, 인도자, 리더가 되어 우리가 따라가면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면 누구라도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00:14

다윗이 하나님의 목자이며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시편 23편 1절에서 고백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의 지도자, 인도자, 리더가 되어 주심으로써 부족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그림자가 되어 그 길을 따라가면 누구라도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00:26

목회자로 일하면서도 성공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예배를 드리고 섬기고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산하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죽음을 맞이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계획에 맞지 않는 선택을 했거나,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01:20

임광 동사목사는 이야기를 통해 믿음의 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불행한 일이 일어났을 때, 믿음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난이 따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01:29

다윗의 이야기를 들은 임광 동사목사는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진짜 큰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행한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그럴 때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0:34

임광 동사목사는 자신이 성도들에게 자주 고백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 시편 23편을 인용합니다. 믿는 자라 하더라도 힘든 시기에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지옥과 같은 곳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00:33

다윗이 고백하는 것은 사망의 골짜기를 다니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써 그곳이 천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중간 여정에서 가장 큰 약속이며, 그분이 우리의 모든 중간 여정에서 함께 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00:40

하나님은 성경에서 수많은 약속을 하셨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이 우리 중간에 계시는 약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속은 좋은 때뿐만 아니라 어려울 때에도 함께 하시는 것이다.

00:22

우리는 삶의 끝을 마주할 때, 어떤 마무리를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인간은 죽음을 극복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의 마무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우리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02:45

마지막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그도 버리는 것이며, 이는 솔로몬과 유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목사는 마지막까지 타락하지 않고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00:21

모든 목사들의 인생의 철장은 죽는 그 순간이며, 마무리를 잘하는 것이 죄의 소망이다. 목사는 이를 명심하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00:57

임광 목사님은 자신의 인생 노래를 소개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시점에 부르고 싶은 세 가지 노래를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죽는 순간에 부르고 싶은 노래를 밝힙니다.

00:30

임광 목사님은 찬송가 315장을 소개합니다. 이전의 찬송가와는 다른 느낌으로, 3절의 고백이 마음을 울리는 곡이라고 말합니다.

00:43

임광 목사님은 하나님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복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00:34

임광 목사님은 자신이 미국에서 이웃사촌으로 대통령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며, 모든 것 되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 걸어가는 소망을 간절히 표현합니다.

00:30

임광 목사는 자신이 백악관 앞에서 대통령에게 만나지 못한 경험을 얘기하며, 이어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48

임광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힘으로 만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한 예시로, 오스 기니스의 말과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인용합니다.

00:53

임광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며, 우리가 문을 열면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합니다.

00:13

임광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며, 2023년 걸어가는 귀한 은혜가 우리 온 성도들 가운데 넘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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