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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예수님안에 살겠습니다 요한복음 15:1-5(요 15:1-5)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설교 요약 및 정리

by 주쫑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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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 동사목사 설교




TLDR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삶에 대해 설교합니다. 죄는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서 거룩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서 거룩해져야 한다.
  • 👉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을 만들어야 한다.
  • 👉 예수님은 가난한 자의 집에서 살았다.

https://youtu.be/AU1QeydBvPI

Summary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삶에 대해 설교합니다.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죄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보다는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서 거룩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살아가는 곳이나 환경보다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복되다고 강조합니다.

설교 중 죄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목사들이 있다. 하지만 죄는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죄이며, 작은 죄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간의 꼼수나 과학으로 죄를 지울 수 없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회개하고 사함을 받아 깨끗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하고 연결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거룩의 복을 누릴 수 있다.

미국은 이민으로 만들어진 국가이고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있다. 예수님 안에서 변화되어 복을 누리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을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은 갈릴리 지방의 작은 도시 가버나움에서 사시면서 연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셨고, 가끔 예루살렘을 방문하셨지만 주무시지 않았습니다. 디베리우스와 같이 화려한 도시를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라 위로하시는 일을 하시는 곳에서 사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의 집에서 살았다. 그는 화려한 것보다 더 화려하지 않은 것에 살기 좋은 곳보다도 좀 불편한 곳에 살았다. 그러나 그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죄인의 친구라는 말까지 들려왔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 마음을 두드리고 있으며, 그를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Content

임광 동사는 각자가 좋아하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그 중에는 유명인들이 좋아하는 장소를 모아놓은 책을 본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며, 자신이 좋아하는 메릴랜드의 호수와 한국의 광화문 거리, 수락산 둘레길 등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를 찾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풍수지리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집값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들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학군 좋은 곳이나 역세권,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등이 핫한 지역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런 것들보다는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성경 말씀에 따라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마르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머물며 가장 복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시편 73편 28절에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 복된 것이라는 말씀과도 일치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역세권, 수색권, 맥세권보다도 더 큰 복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성도와 청년들이 하나님과 함께 머물며 복된 인생이 되기를 원하며, 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죄를 어떻게 우리가 피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꼼수는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 성향, 취향, 신드롬 등으로 꾸며서 말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통해, 죄를 숨기려는 꼼수가 결국은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해결책은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도박 중독으로 인해 해고당한 이야기를 통해 죄를 인정하고, 죄를 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위험하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에 대해 교회에서도 죄를 말하지 말라는 목사님들이 있지만, 작은 죄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죄를 죄라고 인정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임광 목사는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무서웠다고 말합니다. 죄 때문에 우리는 비극적인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암이나 코로나와 같은 것들은 무서워하지만 죄는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임광 목사는 죄에 대한 성경 구절을 인용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하며, 죄는 우리를 죽여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떨어지게 만듭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며,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죽은 것입니다.

임광 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깨끗해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깨끗해지는 것이며, 예수님 안에서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인간의 과학과 꼼수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예수님 안에서 깨끗해지는 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과 마르틴 루터가 성당 앞에 박은 95개 주의 반박문을 예시로 들며,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이 매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설교를 하러 올 때마다 기도하는 세 가지 기도를 소개합니다.

임목사는 예수님 안에서 깨끗해지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의학계에서는 333 법칙이 있다며, 인간은 공기, 수분,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어령 교수가 쓴 '젊음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소개한 장개석 군대와 모택동 군대의 이야기를 언급합니다.

임광 동사님은 대만의 가정에서 수도꼭지를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참 끔찍한 이야기였습니다. 철물점에서 수도꼭지를 대량 구매한 장기석 군대가 철물점 주인을 총으로 쏴 죽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임광 동사님은 최신식이고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더라도 수도꼭지가 물을 공급받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수도꼭지라 할지라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마이크가 좋은 마이크라 할지라도 앰프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막대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예시로 들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똑똑하고 준비를 잘해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임광 동사님은 요셉의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요셉은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꿈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끊어진 곳이 바로 감옥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임광 동사님은 불편한 얘기를 해드리겠다며, 하나님 없이 잘 살아온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인생 최대의 비극은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라는 조지 맥도날드 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인생의 최대 비극은 하나님 없는 삶이다. 하나님과 연결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주님과 연결되어야만 성령님의 능력과 지혜를 받아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예수님 안에서 거하면 공급의 복을 누리며,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다.

미국은 이민으로 만들어진 국가이며,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민자들이 세운 국가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갈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각 나라 사람들은 특유의 냄새가 있다.

이 영상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느끼는 냄새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 일하는 장소 등에서 나는 냄새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며,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도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본문인 요한복음 15장 1절부터 5절까지는 예수님과 영적인 연합을 통해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로버트 맥체인 목사님은 예수님을 닮는 것이 최고의 재능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많이 읽고, 찬양하는 것보다는 예수님과 영적인 연합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냄새를 풍길 수 있고,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로버트 맥체인 목사님은 33살 때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삶에서는 예수님의 냄새가 넘쳤으며, 그 냄새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며, 예수님의 냄새가 우리 삶에서 넘치게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을 닮아가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목사는 최근 어머니가 보낸 카톡 메시지를 통해 다섯 가지 거짓말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대해 설명하며,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기보다는 세상의 교회를 걱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짜 좋은 목사와 성도에 대한 목사의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설교를 잘하는 것보다는 설교한 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목사는 자신이 듣고 싶은 칭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영광스러운 칭찬이라고 말합니다.

임광 동사는 예수님의 사역 지역과 생활 방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예수님이 화려한 것보다는 불편한 곳에서 사셨다는 것을 강조하며,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셨음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갖고 있어도 여러분이 없으면 슬프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는 한 할머니의 시를 인용하여 남편이 없어서 울고 슬퍼하는 이들의 마음을 닮은 예수님의 고백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인간성과 인간적인 감정을 강조하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시고 위로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동물의 구유 속에 오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살리려 하시기 위해서이며,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며 함께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있을까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거룩의 복과 공급의 복을 누리게 되지만,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기는 커녕 우리 안으로 들어오고자 하는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백으로 끝나지 않고 예수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모시며,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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