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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설교

사랑으로 예수님께로 /막 2:1-12 꽃동산교회 임광목사

by 주쫑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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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예수님께로




세 줄 요약

영상에서는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내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사랑은 믿음과 긍휼, 희생을 포함한다.
  • 🌟 중풍병자를 도와준 내 사람들의 헌신과 예수님의 치유를 강조한다.
  • 🌟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약

이번 주제는 "사랑으로 예수님께로" 입니다. 영상에서는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내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랑은 믿음과 긍휼, 희생을 포함한다고 설명하며, 사랑은 쉬운 말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중풍병자를 도와준 내 사람들은 그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것을 언급하며, 예수님께서 그 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희생하는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영상은 꽃동산교회의 임광 동사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임목사님은 감옥에서 변화되어 나와 교도소 선교회를 설립하였으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책을 썼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친구들의 희생을 통해 예수님을 위해 살았으며, 사랑은 믿음과 긍휼, 희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목사님은 피케팅이라는 단어를 소개하고, 예수님의 피게팅을 언급하여 우리가 죄와 불순종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목사님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독점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나눌 수 있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청하셨습니다.

 

내용

이 영상은 꽃동산교회에서 임광 동사목사님이 설교하는 영상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님이 5학년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나이가 변화하면서 느끼는 변화와 사랑으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진짜로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한 사람들의 사랑과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며,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그 사랑을 모두에게 전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중풍병자의 이야기와 함께 사랑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경험이 아니라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는 은혜이며,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살아야 한다.

임광 목사는 매일 세 가지 기도를 하는데, 첫 번째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이다. 두 번째는 성실하게 사역하기 위한 기도이며, 세 번째는 자신을 불쌍히 여겨 주님의 구원과 도움을 구하는 기도이다.

임광 목사는 겸손과 성실을 강조하며, 목사로서 교만하거나 대충대충 사역하거나 설교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그는 겸손과 성실이 최고의 성품이라고 믿는다.

임광 목사는 능력이 돈이나 건강, 학업 등 외적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불쌍히 여김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주님의 불쌍히 여김이 우리를 구원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믿는다.

임광 목사는 예수님의 긍휼을 강조하며,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아픔을 나누시며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말한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 민감성을 가져야 한다.

임광 목사는 예수님의 기적을 예시로 들며, 예수님은 자기 능력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신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기적은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임광 목사는 긍휼과 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사랑에 대해 말하기는 쉽지만 사랑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하며, 사랑은 희생과 헌신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한다.

임광 동사목사는 참는 것이 어렵지만 사랑하는 것은 희생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치료하기 위해 희생을 했으며, 그의 희생으로 인해 중풍병자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찰스 콜슨은 친구를 대신하여 감옥에 들어갈 준비를 했고, 그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희생과 헌신의 결과로서 열매를 맺게 되며,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피게팅'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언어는 예수님의 피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는 그의 사랑을 경험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파하여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경험함으로써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만 독점하지 않고 주위의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여 모든 성도들이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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