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해도, 예수님께로 누가복음 24장 24-25절 (눅 24:24-25) 임광목사 꽃동산교회 설교요약 및 정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모든 낙심과 절망이 소망으로 변할 수 있다

TLDR

예수님을 만나면 절망에서 벗어나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소망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 🙏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낙심과 절망이 소망으로 변할 수 있다.
• 🍞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시다. 그 말씀을 듣고 동행함으로써 우리는 변화된다.
•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소망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https://youtu.be/-JsvQc_xSvI

Summary

뉴스에는 나쁜 소식이 많아서 절망적인 기분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모든 낙심과 절망이 소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선포한다. 또한 인생에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불가촉천민이라는 천한 신분의 남자와 수드라 여인이 사랑에 빠져 공개 처형당하는 일화를 예시로 들었다.

예수님은 부적격한 두 제자를 만나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지쳐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말씀을 들을 때 변화되어지고 절망이 소망으로 바뀔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주인공이며, 성경의 모든 내용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변화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가족이지만, 한 집에 살면서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과도 친밀해질 수 있다.

예수님은 먹는 것을 좋아하셨고, 교회는 먹는 곳이다. 예수님은 떡집에서 태어나셨으며, 생명의 떡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 말씀을 듣고 동행함으로써 절망에서 벗어나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소망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청년들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Content

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으며, 가짜 뉴스와 나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좋은 뉴스는 드물며, 이러한 뉴스들은 우리를 절망스럽게 만든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나쁜 뉴스에 열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범죄, 갈등, 전쟁, 기하 등 나쁜 뉴스들이 뉴스를 채우고 있다. 이러한 뉴스들은 우리를 괴롭히고 아프게 만든다. 좋은 뉴스는 거의 없으며, 끔찍한 뉴스들이 우리를 낙심시킨다.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라 엠마오로 갔지만,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서 무기력하게 죽으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기대했으나, 그들의 기대는 깨졌다.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있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절망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들을 찾아가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모든 낙심과 절망의 변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선포한다.

친구를 사귀는 것은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다.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좋은 친구는 우리의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악한 친구는 우리의 행실까지 더럽힐 수 있다.

인도의 신분제도에서는 불가촉천민이라는 신분이 존재한다. 그러나 인도 북부에서는 불가촉천민에 해당되는 한 남자가 계급 수드라의 여인을 사랑한 일이 있었다. 이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함께 하고 싶었지만, 사회적 제약 때문에 도주하게 된다.

예수님은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만난다는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도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가장 중요한 시간에 가장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우리도 자격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격 없는 사람들도 만나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임광 목사는 연약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이 연약한 사람들에게 귀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임광 목사는 자신이 전한 복음이 어떤 것인지 설명합니다. 그는 복음이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임광 목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끄러워지고 지쳐가는 이유는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3장 1절을 인용하여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피곤하게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사랑 가득한 말을 듣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말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파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설명합니다.

성경 말씀을 듣는 것이 믿음으로 이어지며, 절망이 소망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구약성경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말씀을 듣는 것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절망에서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여러 인물들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애굽기에서는 어린양의 모습으로, 레위기에서는 대제사장의 모습으로, 민수기에서는 높은 영원한 반석의 모습으로, 신명기에서는 도피성이 되었고, 여호수아에서는 라베 창에 걸린 붉은 줄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이루어내며 성경의 주인공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다양한 책들에서 나타나며, 그 모습은 각각의 책마다 다릅니다. 룻기에서는 기업을 물을 보아스의 모습으로, 사무엘 상하에서는 참된 선지자의 모습으로, 열왕기 상하와 역대상에서는 역사의 통치자로, 에스라엘에서는 율법의 시작과 완성되신 예수님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다양한 책들에서 나타나며, 성경의 주인공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그 모습은 성경의 각 책마다 다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왕의 모습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의 모습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 예수님의 모습으로, 요한복음에서는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성경의 다양한 책들에서 나타나며, 그 모습은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그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성경의 주인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우리의 중보자이자, 구원자이며,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구절에서는 예수님이 온전한 율법이 되셨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산수방이 되시는 분, 호수에서 구원하는 분, 우리와 사귀시는 사랑이 되시는 분, 우리를 보아서 거침없이 하시는 분, 알파 오메가이신 어린양이 되시는 분입니다.

이번 구절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성경을 풀어주시면 우리의 마음이 뜨겁게 되며, 절망에 머무르지 않고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구절에서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 집에 사는 사람들, 즉 가족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19'이라는 표현을 더 선호합니다. 이는 같이 밥을 먹는 사람들끼리 서로 친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예수님의 먹는 행위와 교회의 의미에 대해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밥 먹을 때 중요한 일을 하셨으며, 교회는 먹는 곳이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이 떡집에서 태어나셨으며, 생명의 떡이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굶주리는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으시며, 선비들과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교회는 공동체이며, 먹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길에 두 제자를 만나 자기에 대한 성경 구절들을 설명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머물고 싶은 제자들은 예수님이 떡을 가지시고 축사하시며 떼어 그들에게 주시는 모습을 보고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몸과 피를 주시는 행위는 우리와 예수님 사이의 언약을 나타냅니다. 이를 받아 먹으면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예수님의 부활 후 제자들이 처한 절망적인 상황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 빵을 나누면서 중요한 말씀을 전하셨으며, 이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 장에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소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장에서는 예수님의 부활 후 제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임광 동사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있음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부활과 그분께서 우리를 소망으로 인도하실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임광 동사 목사는 일리 있는 말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듣고 예수님을 만나 그분과 함께 하며 소망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설교를 마치며, 임광 동사 목사는 청년들의 삶과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변화되기를 축복하며, 가장 기쁜 소식을 전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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