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빛의 자녀답게, 열매 없는 어둠을 드러내요!
본문: 에베소서 5:11
목표: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진리의 빛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한다. 세상의 어둠의 문화(할로윈데이)에 휩쓸리지 않고, 믿음의 용기로 이를 분별하고 책망하는 빛의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도입 및 서론:
친구들, 안녕하세요! 목사님과 함께 아주 중요한 이야기로 떠나봐요. 혹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 알아요? 예를 들어, 우리가 먹는 맛있는 과자에는 '진짜' 맛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 몸에 해로운 '가짜' 같은 것도 있어요. 요즘 세상에는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죠. 진짜 친구인 척하면서 나쁜 일을 시키는 사람, 재미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를 아프게 하는 놀이들이 그래요.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이런 가짜에 속지 않고, 진짜 좋은 것을 고르는 아주 중요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거예요.

본론:
이번 주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예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보면, 귀신 분장을 하고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죠. 많은 친구들이 "재미있잖아!", "다 같이 노는 건데 뭐 어때?"라고 말해요.
그런데 친구들, 할로윈데이는 사실 아주 무서운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이 축제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다시 돌아온다고 믿었던 옛날 풍습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귀신을 피하려고 자신도 귀신처럼 분장을 했고, 귀신들에게 줄 음식을 준비했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귀신이나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께서 이미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과 귀신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축제에 우리가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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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여기서 **'책망하라'**는 헬라어 **ἐλέγχω (elenchō)**는 '빛을 비추어 숨겨진 것을 드러내라'는 뜻이에요. 마치 어두운 방에 숨어 있는 물건을 손전등으로 비추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우리는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할로윈데이는 겉으로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어둠의 문화예요. 우리가 그 자리에 참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빛을 드러내는 용감한 행동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종교개혁주일도 바로 이 빛을 드러내는 용기에서 시작되었어요. 루터 목사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 대신에 사람들의 말만 믿고 있을 때, "아니에요!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오직 성경이에요!"라고 외쳤어요. 이것은 마치 어두운 방에 빛을 비추는 행동과 같았어요.
종교개혁은 거짓된 어둠을 드러내고, 진정한 빛이신 예수님께로 돌아가자고 외친 아주 용감한 외침이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루터 목사님처럼, 세상의 어둠 속에서 진리의 빛을 비추는 용감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결론 및 적용: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는 빛의 자녀예요. 빛의 자녀는 어둠 속에서 놀지 않아요. 어둠의 문화를 멀리하고, 예수님의 빛이 비추는 곳으로 가야 해요. 이번 할로윈데이에 우리 친구들이 "나는 빛의 자녀라서 이런 거 안 해!"라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대신, 우리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더 멋진 일을 해보세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행동이랍니다. 루터 목사님처럼 용감하게 말씀 위에 굳건히 서고, 세상의 어둠을 드러내는 멋진 빛의 자녀가 되기로 함께 결단해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를 어둠에서 불러 빛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유행과 문화가 저희를 흔들 때, 오직 말씀으로 분별하게 해 주시고, 용기 있게 진리를 선택하게 해 주세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오히려 빛을 비추는 예수님의 멋진 제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오늘 주신 말씀대로 빛의 자녀답게 어둠의 문화를 경계하고, 오직 말씀으로만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모든 초등부 친구들 위에, 그리고 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헌신하는 모든 교역자와 선생님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히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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