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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는 괜찮아요
본문-행 18:24-28
어린이 여러분!
교회에서 연극해 본 적 있나요? 만약 배우로 뽑힌다면
주인공이 되고 싶나요? 아니면 잠깐 나오다 마는 조연이
되고 싶나요?
물론
목사님부터 꼭 주인공이 되고 싶을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눈에 주인공처럼 쓰임을 받았던 아이들, 한 명도 예외
없이 처음에는 다 조연이 되게 하셨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우리를 주인공으로 쓰시기 위해 반드시 고생을 시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짜 주인공이 탄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너무도 훌륭한 조연
역할을 잘 해낸 인물들이랍니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셨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나중에 이 두 사람을 바울과 함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셨답니다.
하루는
아볼로라는 아이가 있었는데요. 아, 얘는 얼마나 자기자랑을
하는지 겉으로는 예수님을 높이는 것 같은데 결국은 자기
이야기만 하는 거 있지요. 그날도 얼마나 유대인들 앞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한다면서 떠들기 시작하는데 그 이야기
속에는 전혀 예수님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저기, 아볼로야,"
"아, 네, 왜요?"
"어, 다름이 아니라 너에게 해 줄 이야기가 있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를 조용히 불러 데리고 옆으로 갔어요.
"응, 너의 이야기는 너무나 감동적이야, 어쩌면 그렇게도 말을 잘하니"
"그래요? 내가 그렇게 말을 잘해요? 아, 기분좋아라"
"그런데 아볼로야,
그 멋진 이야기 속에 예수님 이야기를 함께 해주면 어떨까?"
두 사람은
아볼로에게 정말 친절하고도 열심히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예수님을 몰랐었어요.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사람은 정말 훌륭한 조연이었습니다. 얼마든지 아볼로를
제치고 뛰쳐나가 자기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수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자기들은 뒤에서 조용히 기도만 하구요.
오히려 아볼로를 앞장세워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두 사람 마음속에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었어요.
많은 친구들에게 예수님만 전해질 수 있다면
그래서 친구들이 구원받고 이 다음에 우리와
함께 천국에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왔다가 언젠가는 천국에 가야 합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요 천국은 영원합니다.
이렇게 양보하고 사랑하고 친구들을 높여주고
그들이 예수님 만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래서 그 아이들을 보고 박수를 보낼 수 있다면
그 아이야말로 이 세살에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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