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예배 설교
그림자료
제목 : “절대 포기못해!”
본문 : 누가복음 22장 39-46절 말씀
- 1,2,3,과의 요약그림 3장을 한 장면씩 보여주며
◈ 공감대 형성하기
옆 친구를 한번 보세요. 친구의 표정이 변했나요? 첫날에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눈을 뜨고 옆친구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친구들이 이제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어요. 너무 너무 예쁘고, 너무 멋져요.
<클릭> 어때요, 배운 말씀들이 기억나나요? 우리는 이번 성경학교 ‘기도월드’를 통해 세가지를 배웠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기도로 부르신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다는 것도 배웠어요. 마지막으로, 기도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친구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선교사님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또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학생들이 이야기 하게 한 후) 와~ 기도해야 할 기도제목이 너무 많아졌네요? 이 많은 기도를 언제 다 하지? (주머니에서 요절 말씀이 쓰여진 종이를 꺼내며) 예수님은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6)고 까지 말씀 하셨는데, 휴~~ 도저히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언제, 이디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 모두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혼자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 그림
-개회예배의 세계지도를 벽에 걸어두고 기도하는 소년 윌리엄캐리그림
◈ 주제로 끌어들이기
<클릭> 여기 한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영국의 영화 감독 조지프 랭크[ Joseph Arthur Rank ]라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의 사무실은 높은 빌딩에 있어요. 그런데 그는 매일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갔어요. 왜 일까요? 저녁 퇴근 할 때에도 역시 계단으로 걸어서 내려왔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랭크에게 물어볼까요?
“네, 저는 이 계단을 기도의 계단 이라고 부른답니다. 한 계단씩 올라가며 기도를 해요, 기도의 계단으로 올라가며 기도하면 그날 일을 잘 할 수 있거든요. 저녁 퇴근시간에도 기도의 계단을 걸어내려오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죠. 이 계단은 저의 기도의 자리에요”
그래요. 랭크는 기도할 시간을 만들기 위해 힘든 계단을 선택했어요. 랭크는 이 기도의 계단을 절대 포기할 수 없었어요. 하나님은 랭크를 “영국의 영화 왕”으로 불리게 해 주셨어요.
<클릭> 구두수선공 ‘윌리엄 캐리’를 기억하나요? 세계를 품고 기도한 윌리엄 캐리가 인도의 선교사로 가서 일하고 있을 때 캐리에게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어요. 세 번이나 살해당할 뻔 했고, 인도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교하지 못하게 방해했어요. 열심히 번역해 놓은 성경원고와 인쇄도구들이 화재로 다 타버리는 일도 있었어요. 그러나 윌리엄 캐리는 그때에도 기도의 자리를 버리지 않았어요. 그의 기도의 자리는 초라한 정원의 조그만 구석이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만나고, 대화하고 교제하는 자리였기 때문이에요. 캐리의 말을 들어볼까요?
<클릭> “여기가 바로 나의 예배 장소이자 기도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없었다면 나는 이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매일 새벽 5시에 이 자리에 와서 한시간 동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녁이되면 밥을 먹고 나서 손에 성경을 들고 다시 이 자리로 와서 성경을 읽습니다”
친구들의 기도시간은 언제인가요? 혹시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오늘 꼭 정하세요. 또 기도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아직 없다면 이 예배가 마치기 전에 꼭 정하게 되길 바래요.
- 살전 5:16-18절 성경말씀
-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 제자들은 뒤에서 졸고 자는 모습-
◈ 말씀속으로 들어가기
그럼,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도하셨을까요?
<클릭> 오늘 본문말씀 누가복음 22장 39절을 큰 소리로 읽어볼까요?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예수님은 언제나 감람산에 있는 겟세마네 동산에 가셔서 기도하셨기 때문에 제자들도 기도하러 따라가는게 습관이 되었나봐요. 마치 우리가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교회의 기도회에 참여하러 가는 것처럼 제자들도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 기도의 자리로, 감람산에 올라갔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제자들은 “예”하며 큰 소리로 대답했어요. 예수님은 조금더 나아가셔서 무릎을 꿇고 혼자 기도하셨어요. (설교자가 무릎을 꿇고 기도)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기도하셨는지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 볼까요?
<클릭> “하나님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내일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아셨어요. 그렇지만 기도의 자리를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도 산에 오르셔서 기도하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는 “내 뜻대로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고 있네요? 역시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의 생각과 달라요.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겠죠?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기도하고 있을 때 제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이제 제자들을 찾아가 볼까요?
“아우, 졸려. 예수님은 왜 이렇게 오래 기도하는 거야?” “그러게, 뭔 할 말이 그렇게 많대? 난 1분도 기도하기 힘들던데” “앗따가워, 나는 모기한테 벌써 열 번은 물린거 같아, 그만 가자고 말해봐~” “아~웅.. 졸려.. 나 잠깐 잘테니 예수님 기도 끝나면 깨워줘~” “나도 너~ 무 졸려. 졸려도 너~무 졸려.. 아~~암.. 쿨~쿨~~”
아니, 이런.. 제자들이 쿨쿨 잠을 자고 있네요? 기도를 포기한 것처럼 보여요.
제자들은 기도가 습관이 된 것이 아니라, 조는 것이 습관이 되었나봐요. 친구들 중에는 이런 나쁜 습관을 가진 친구는 없겠죠?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기도를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아멘!(아멘) 제자들이 모두 졸고 잠이 들어 있을 때에도 예수님은 계속 기도하셨어요.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셨는지, 예수님의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었어요. 천사도 하늘로부터 내려와 예수님의 기도에 힘을 더해 주었어요. 예수님은 기도하시다가 세 번씩이나 제자들에게 다가와 깨우며 말씀하셨어요.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그러나 제자들은 이미 기도를 포기했나봐요. 제자들의 조는 습관, 잠자는 습관은 예수님도 고치시기 힘드실거 같아요. “아~암, 예수님, 죄송해요. 예수님이 기도하러 오실 때마다 잤더니, 이젠 버릇이 되어 버렸나봐요. 자꾸 여기만 오면 졸리고 잠이와요”
“맞아요, 저도 여기에 오면 마치 안방처럼 편해요. 잠도 잘오고 너~무 좋아요. 예수님도 이 돌베개 베고 주무실래요? 완전 맥반석 베개라니까요? ”
- 배가 항해하는 그림(바람이 없어서 바다한가운데 멈춰있음)
- 마 7:7-8, 약 4:2-3절을 차례대로 나오게 한다
◈ 주제 확인시키기
<클릭>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습관과 제자들의 졸며 자는 습관, 친구들이 보기에는 어떤 습관이 좋은 습관처럼 보이나요? 습관은 한번 들면 좀처럼 고치기 힘들어요. 나쁜 습관인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제자들은 왜, 어디서, 누구에게 이런 나쁜 습관을 배운 걸까요?
바로, 기도를 포기했기 때문이에요. 기도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을 포기하고, 기도드리는 시간에 기도드리기를 포기하면 사탄이 이런 나쁜 습관을 주고 가는 거에요. 한번 따라해볼까요?
“나는 절대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절대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절대 포기못해!” (절대 포기못해)
이번 성경학교에 참여한 모든 친구들이 예수님과 같은 거룩한 기도습관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클릭>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배를 타고 가고 있을 때였어요. 바다 한가운데 도착했을 때 바람이 잔잔해져 배가 멈춰버렸어요. 그 당시에는 바람이 불어야만 배가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선원들은 바람이 불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답답해진 선장이 허드슨 테일러에게 농담처럼 말했어요. “선교사님, 당신의 하나님께 바람이 불도록 좀 기도해주세요.”
“네, 그럼 배를 바람맞을 방향으로 돌리십시오. 저는 기도하겠습니다”
선원들은 큰 소리로 비웃었어요. 그러나 허드슨테일러는 그의 방에 들어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선원들이 허드슨 테일러의 방문을 급하게 두드렸어요.
“선교사님, 아직도 기도하고 계시면 어떻합니까?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배가 너무 빨리 가잖아요” 기도의 힘을 믿고,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었었던 허드슨 테일러.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거에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구요? 기도해도 소용없다구요? 하나님이 우리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다구요? 하나님은 목사님, 전도사님의 기도만 잘 들어주신다구요? 아니에요!
<클릭> 마태복음 7장 7절~8절 말씀을 읽어볼까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야고보서 4장 2절~3절 말씀도 같이 읽어볼까요?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아셨어요. 그래서 핑계하지 못하게 이런 말씀들을 기록해 두셨나봐요.
- 스마트폰, 문자그림, 카톡그림, 컴퓨터 그림등이 어린이들의 머릿속에서 유혹하는 그림
◈ 삶에 적용하기
사탄은 우리가 기도를 포기하게 만들어요.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할 꺼에요. 기도의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기도시간에 다른 일들을 만들어서 기도시간을 지키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 할꺼에요. 그때마다 기억하세요. 조지프 랭크의 기도의 계단을 기억하세요. 윌리엄캐리의 기도의 자리를 기억하세요. 예수님의 기도 습관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결심하세요. “절대 포기못해!”(절대 포기못해)
<클릭> “에이, 성경학교도 끝났는데, 왜 기도해” “기도? 그건 교회에서나 하는거지, 집에서 까지 할 필요 있냐?” “야, 지금 런닝맨 할 시간인데, 1박2일 볼래? 컴퓨터 게임은 어때?” “자, 스마트폰이다! 까까오똑!, 카톡왔숑~”(카카오톡 소리흉내) ,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문자소리확인해주세요~) “띵동~, 따르르릉~~” “문자확인하고 나서 천천히 기도해” 여러분, 절대 속지 마세요. 사탄의 소리가 들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한다구요? 우리 다같이 큰 소리로 외쳐볼까요? “절대 포기못해!”(절대 포기못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아멘” 참 잘했어요. 사탄이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할때는 언제든지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해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친구들은 아멘! (아멘!), 기도의 능력을 믿는 친구 아멘!(아멘!) 기도의 자리를 만들 친구 아멘!(아멘!), 기도의 시간을 만들 친구 아멘!(아멘!) 자, 이제 옆의 친구 얼굴을 다시 한번 보세요. 어때요? 예배 시작할때보다 더 예쁘고 멋있어 졌나요?
기도
다같이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지금까지는 사탄에게 속아서 기도시간도, 기도자리도 잘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랭크의 기도계단과 같은, 윌리엄 캐리의 기도자리 같은 기도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예수님이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던 것처럼 기도가 습관이 되도록 매일 아침 기도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만나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세요. 기도할 때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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